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볼 Z: 부활의 'F' (문단 편집) === 2차 특보 영상 === [youtube(9K_xXo0POUQ)] 만약 프리저가 파워 상승 없이 부활한다면 [[18호]], 아니 [[손오천]]이나 [[트랭크스]] 선에서 정리되기에 부활한 프리저는 일종의 '부활 버프' 를 받아서 [[초사이어인]]을 완전히 능가하는 압도적이고 절망적인 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아무튼 이번 작품의 '타이틀 보스' 이므로 어떤 이유에서건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피콜로가 직접 프리저에 대해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괴물이 되어 돌아왔단 거다"''' 라고 말하고 베지터도 어떻게 된거냐며 경악한다.[* 근데 베지터가 경악하는 장면이 신과 신에서 보여준 비루스의 파워를 보고 경악하는 장면과 비슷하여, 장면을 재활용 한 거냐며 토에이를 까고 있다.] 그리고 프리저가 새로운 진화를 보여주겠다며 오라를 뿜는데.[* 전작처럼, 홍보용으로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한거고 본편에서 다시 검은 머리로 바꾸거나, 그냥 오반이 하도 수련을 안해서 잠재능력을 상실한 것 일 수도 있다. 어쩌면 노이즈 마케팅일 수도 있고. 블로그에 의하면 수련부족으로 잠재능력이 상실한것이 맞는듯하다. 저지는 마땅히 도복이 없어서 급하게 입은거라고 한다.] [* 안한게 아니라 변신할 필요가 없어졌을 확률이 크다. 잠재력이 개방된 [[손오반/잠재능력 해방|미스틱 오반]]처럼 오공도 [[우이스]]에게 수련을 받은 결과로 노멀 상태에서도 [[초사이어인 갓]]의 파워를 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본편에서도 오공 스스로가 프리저에게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할 필요도 없다."라고 말을 했다.] 이전부터 이야기한 야심작이 새로운 적이 아니라 이전의 적이 부활해 등장한다는 점에서, 이번 영화가 히트한다면 역대 인기 보스들이 재 등장할 가능성도 높은 것 같다.[* 하지만 이미 전작인 '신과 신'에서 12개의 우주와 다른 11개의 우주에 존재하는 11명의 파괴신이라는 넓은 세계관의 떡밥이 주어진 상황에서 프리저 이후로 또 다시 무리하게 [[셀(드래곤볼)|셀]] 등의 역대 보스를 재등장시키는 무리수가 나올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그래도 신작화로 탄생한 프리저의 모습은 상당히 간지가 흐르지만 흔한 극장판 전개처럼 울궈먹기 스토리의 초석이 되지 않을까 우려도 귀추되었다. 그리고 예고편애서 잠시 나온 액션씬이 조금 단조로워 신과 신 때처럼 초반에 김 빠지는 액션 연출 아니냐고 유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토에이는 리미티드 형식으로 애니 제작을 하니 그렇게 보이는 걸 수도 있다. 그리고 오공과 베지터의 의상에 똑같은 마크가 새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서 아마도 오공과 베지터가 우이스 밑에서 수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크리링은 다시 머리를 삭발했으며 이번에는 무천도사까지 프리저 혹은 프리저의 부하들이랑 싸우는 것으로 추정된다. Z전사들과 프리저 군단이 대립하는 대규모 전투가 컨셉인듯 하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프리저의 부하들이 1,000명이나 나온다고 하는데 프리저가 사망했는데도 추종자가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놀랍다. '''그런데 놀라운 것이 프리저 군단들과 대등히 싸웠었고, 거기다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수련을 해서 더욱 강해졌던 피콜로가 당하고 오반은 아예 기절해버렸다.''' 이 정도면 프리저의 부하들이 셀도 간단히 잡을듯 보인다. 이 때문에 프리저의 4개월 수련 드립 때보다 더한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코믹스 2화에서 나온바로는 최고 전력이라 할 수 있는 오천과 트랭크스, 그리고 부우는 싸움에 참가하지 않았다.[* 애초에 미스터 부우는 그 피콜로, 오반(미스틱 오반 제외) 이상이다. 부하들은 그냥 작살내고 무엇보다 자존심이 아주 강한 프리저는 마인 부우는 건드리지 말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부우의 힘을 보기 위해 싸움을 하였을 것이다.] 여담으로 전작인 [[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에서 [[비루스]]가 언급한 [[파괴신(드래곤볼)|다른 11개 우주의 다른 11명의 파괴신들]]에 [[드래곤볼 슈퍼(코믹스)|관한 떡밥]]도 남아있는데 이번 극장판에서 그 다른 파괴신들에 대한 떡밥이 추가로 주어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리고 고작 4개월의 수련은 상당히 논란과 혼란, 충격을 불러일으켜 차라리 프리저의 노말 상태의 전투력이 1억 2천만으로도 노말 상태의 오공보다 강한 것을 생각해서 그냥 프리저가 신으로서의 변신이 가능해져 [[초사이어인 갓]]에 맞먹는 수준의 변신이 가능해지지만 노말 상태의 오공보다 강한 프리저가 같은 신으로 변해도 더욱 강한 것으로 설정하는 것이 어떻냐는 의견도 보인다. 아니면 4개월의 수련으로 잠재 능력을 완전히 끌어낸 결과가 [[프리저의 종족]]의 신 혹은 파괴신과 비슷한 신적 존재로 각성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물론 이것도 사기지만 말이다. 그리고 V-점프 4월호부터 부활의 F의 프롤로그 부분이 만화로 연재되며, 손오공을 아작내기 위한 프리더의 수련을 내용으로 삼는다고 한다. 지금까지 주인공 측에서만 수련하고 노력하여 단기간 안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에 대면하는 적군 측은 직접 침투하거나 단지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태세를 갖추고 주인공 일행이 오기를 기다리는 기본적인 자세만 보여줬던 지금까지의 소년 만화에서 탈피해 '대면하는 측이 본격적으로 수련한다'는 점에서 정말로 유례 없는 전례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이다. 게다가 이런 절망의 시작이라는 멘트로부터 '''전작처럼 손오공이 질 수도 있다'''[* 물론 단순한 승부에서의 승패를 말하는 거고, 베지터를 비롯한 Z전사 토벌과 지구 침략에서의 관한 뜻이 아니다.]는 의견도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만화 내용을 보면 프리저는 수련한 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것이 설정오류인 것이 트랭크스에게 썰려 죽었을때 콜드 대왕은 프리저를 자신이 직접 '''단련'''시켰었다고 말했다.[* 콜드 대왕 : 그토록 '''단련시킨''' 프리저의 몸을 베어버리다니...] 사실 메카 프리저 때도 프리저는 자신의 파워가 올랐다며 자랑하는 부분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 정도 재능이 있었다면 당하고선도 며칠도 수련하지 않았던 것도 이상한 부분이다. 프리더를 강하게 해주려다가 너무 무리한 설정을 새로 추가하는 바람에 설정오류가 난 것이지만 토리야마 아키라가 설정오류를 낸 것은 많은 편이다. 당장 노계왕신을 봉인한 비루스 건도 따지고보면 설정오류에 속한다.[* 노계왕신을 봉인한 사악한 자는 마인 부우보다 약했다고 하는데 비루스는 알다시피 마인 부우와는 비교도 안 되게 강한 파괴신이다. 이것저것 추가하다가 나버린 오류. 또한 마인 부우가 태고적부터 존재해왔던 생명체라는 언급도 비비디가 만들었다는 원작에서의 내용을 생각해보면 설정 오류다. 정확히는 설정 보강이라고 볼 수 있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인터뷰 내용은 만화책에선 비비디가 만들었다고 나와 있는데 사실은 만든 게 아니라 태고적부터 존재해왔던 생명체라는 것이다. 사실 마도사가 스스로가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마인을 만들어 내었다는 설정보다 아예 자연적으로 마인이라는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것이 좀 더 타당하다.] 그리고 만화에서의 지옥의 모습이 구애니 시리즈와 다른 묘사를 보이며 [[드래곤볼 구극장판]], [[드래곤볼 GT]], 게임 시리즈를 포함한 토에이의 드래곤볼 시리즈가 원작과 확실히 선을 그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